3월 29일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이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법무법인한미 대표 김철기변호사가 법률서비스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법무법인한미는 국제법무(미국비자/영주권), 국내법무(공증,상속/한정승인,소송,외국인출입국업무)등의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상속과 미국비자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전문로펌으로서 인정받아왔다. 상속포기와 한정승인 등 상속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뢰인이 방문하지않아도 업무진행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연 수백건 이상의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업무를 맡고 있으며, 의뢰인들이 밑고 맡길 수 있는 서비스를 지향하고있다. 복잡한 서류가 필요하고 시간소요가 긴 업무들임에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진행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