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ve your issues in Lawfirm "HANMI"

한미소개

한미소식

법무법인 한미, 서울 전 지역 출장 유언공증 서비스 지원 누구나 이용 가능
  • 작성일2020-05-13 13:35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유언이 필요한 날이 오기 마련이다. 유언을 남길 때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그 중 유언공증을 많이 선호하고 있다. 유언공증을 하는 방법으로는 증인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언자가 남길 유언을 말하면 공증인이 유언을 작성하고 낭독함으로써 유언공증 절차를 마무리 짓게 된다.

유언공증을 진행할 때 소비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바로 비용일 것이다. 공증 비용의 경우 전국 어느 공증사무소든 동일하며, 유언공증 비용의 경우 목적물*0.0015+21500원으로 법령의 의해 정해져 있다. 상한가는 최대 300만 원이다. 공증인이 아니면서 공증업무를 하거나 비용을 할인 해주거나 혹은 더 많은 비용을 청구하는 공증사무소는 명백한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공증사무소이므로 피해야 한다.

유언공증을 진행할 때 공증사무소로 직접 방문이 어려울 경우에는 출장공증을 진행하면 원활하게 공증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외부출입이 제한되거나 혹은 거동이 불편한 이유로 인해 출장공증의 대한 문의가 많아졌다.

출장을 통해 유언공증을 진행한 홍씨는 “어머니께서 유언공증 받기를 원하셨는데 연세가 많으셔서 거동도 불편하시고 코로나19로 인해서 외부출입이 제한 되었는데 법무법인 한미에서 출장공증을 와주셔서 별 탈 없이 무사히 유언공증을 마칠 수 있었다.”라며 감사함을 표했다. 또 다른 의뢰인 정씨는 “아버지께서 유언공증을 진행하고 싶어 하시는데 직업 특성상 주말밖에 시간이 되지 않으셔서 고민이 많았다. 법무법인 한미에서 주말에 출장 유언공증이 가능 여부를 물었더니 가능하다고 말해서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라며 인터뷰를 종료했다.

법무법인 한미 김철기 변호사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출장공증의 대한 문의가 작년 대비 20%가량 증가했다. 방문이 어려운 분들이나 주말, 공휴일만 시간이 되시는 분들에게 출장공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 유언장이 분실될 경우를 많이 걱정하는데 법무법인 한미는 유언공정증서를 작성한 뒤 금고에 넣어 20년간 보관하기 때문에 절대 분실 및 변조, 변질의 위험이 없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한미는 오랜 경력을 쌓아온 공증사무소로 서울 전 지역 출장공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유언공증 뿐만 아니라 번역공증, 차용증공증, 금전소비대차계약공증, 약속어음공증, 각종 사서 공증, 이혼공증 등 다양한 공증 업무도 진행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법무법인 한미 공식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은 대표전화로 자세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법무법인 한미는 서울 양재동 외교센터 내 2층에 있으며, 현재 전 직원 코로나19 예방 교육, 마스크, 손 소독제 생활화를 실천하여 방문객들과 직원들의 건강에 신경 쓰고 있다.

출처 :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