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한미, "코로나19 대비 유언 공증 출장 서비스 제공"
- 작성일2020-09-14 15:49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지원받아야 하는 서비스들이 있다. 하지만 외출을 꺼리기 때문에 제대로 된 공증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한 뒤로 유언 공증을 받고 싶어도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신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다시 예전처럼 돌아갔으면 한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최근 출장 공증 서비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출장 공증은 보통 유언 또는 정기 주주총회 공증 등에 허용되기 때문이다.유언 공증은 유언집행자이자 수증자가 단독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부동산의 경우에는 유언자의 사망 후 바로 등기이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예금이나 채권 또한 유언자의 취지에 따라 인출 및 채권행사가 가능하다.
법무법인 한미를 통해 출장 유언 공증을 진행한 이 모 씨는 “어머니께서 병상에 누워 계셔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법무법인 한미 변호사님께서 직접 병원으로 출장을 와주셔서 무리 없이 유언 공증을 진행할 수 있었다. 마스크도 철저하게 착용하시고 위생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아 코로나19 걱정 없이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의뢰인 최 모 씨는 “장인어른께서 유언 공증을 진행하고 싶어 하셨는데 시간이 도저히 생기지 않았고 주말만 가능했다.
법무법인 한미는 주말에 흔쾌히 출장 공증에 응해주셔서 별 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다시 한번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전했다.
법무법인 한미 김철기 변호사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유언 공증이 필요한데도 방문을 망설이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출장 공증을 업무를 의뢰하시면 관할이 서울일 경우 언제든 공증업무를 지원해드리며 아울러 상담을 희망하지만 코로나19 걱정된다면 유선으로 상담이 가능하다”며 “주말 및 공휴일 등 시간에 있어서
구애 받지 않고 출장 공증업무를 진행하고 있으니 부담 없이 문의 해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무법인 한미는 서초 외교센터 내에 있으며 유언 공증 외 정기 주주총회 공증 출장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번역공증, 금전소비대차계약 공증, 이사회 의사록 공증, 약속어음 공증, 사서 공증 등 다양한 공증업무를 오랜 시간 도맡아 진행해 온 공증사무소이다.
현재 전 직원 코로나19 예방 교육 및 위생 교육을 시행하고 있어 의뢰인들이 안전하게 공증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공증에 대해 자세한 정보 또는 비대면 상담 문의는 법무법인 한미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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