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F1(미국학생비자) 성공case의 신청자는 30대 후반의 미혼여성으로 일본에서 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에서 취업한 이력을 가지고 있고, 한국에 돌아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직업은 없는 상태였습니다.
미국학생비자신청후 거절당하게 되어 저희 한미를 찾아주셨습니다.

신청자의 F1 미국학생비자 거절당시 인터뷰에서 영사의 질문을 통해 이민의심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담당변호사님과의 1:1 밀착 상담을 통해 살펴본 결과,영어를 미국에서 배우고자 하는 명확한 이유와 계획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영사로부터 이민의심을 피하기 위한 서류준비 와 2번의 인터뷰교육을 통해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인터뷰에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지난 주 미국학생비자 승인을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