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학생비자거절 공백기있는 신청자 3번째승인 성공사례
- 작성일2018-05-2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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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청인은 미국학생비자 F1에 2차례 거절 당한 뒤, 한미에서 준비하여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신청인은 어릴적부터 미국학생비자로 중고등학교를 미국에서 공부하였습니다. 미국대학교 진학을 위해 주립대 합격을 했지만,
원하는 학교를 다시 가고자 하는 마음에 미국주립대학교를 중단하고 한국을 귀국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으로 귀국을 하였으나, 허리 디스크가 심각하게 악화되어 공부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건강회복후, 원하는 대학교에 지원을 하여, 다시 입학허가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인터뷰에서 2번의 거절을 맞게 되었습니다.
거절당한 이유는 한국에서의 3년이라는 공백기동안 무엇을 했는지 설득을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후 한미에서 3번째 인터뷰 준비를 하였습니다. 미국학생비자는 본인의 학습의지와 공부목적이 중요하다는 점
영사에게 확실하게 어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를 하였고, 그에 따라 미국학생비자 승인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여러번 거절되고 부모님도 매우 걱정이 많으셨는데요, 우려를 딛고 승인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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