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관광비자거절 B1/B2 범죄기록 있음에도 승인받은 성공사례
- 작성일2018-05-29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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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ase는 과거에 범죄기록(음주운전, 공무집해방해)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잦은 미국 회사 출장으로 ESTA로 미국을 2번 정도 다녀왔습니다.
그러던 중, 잦은 미국 출장으로 인해 B1/B2신청을 하고 거절을 받게 되었습니다.
거절받은 사유는, ESTA신청시, 범죄기록을 의도적으로 은폐하고, 허위진술을 하여 미국을 다녀왔다는 점 입니다.
한미에서 준비시 먼저, 범죄기록으로 인해 Waiver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완벽한 소명자료와 변호사 의견서를 첨부하여 확실한 서류 보충에 도움을 드렸고,
Waiver 웨이버를 받지않고 한번에 비자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의 인터뷰 훈련을 도와드렸습니다.
이번 신청자는 범죄기록과 미국방문목적, 국내 사회적기반, 세 가지 초첨을 중점적으로 완벽한 입증 자료와 변호사 의견서를 첨부하였습니다.
신청자님은 미국으로 꼭 출장을 갈수 밖에 없는 안정적인 회사에서의 지위를 갖고 계셨고
당위성(방문목적)에 초점을 맞춰 제시하였기때문에 Waiver 웨이버 없이 한번에 승인을 받은 케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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