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주권포기 후 B1/B2 미국비자거절 성공사례
- 작성일2018-05-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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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Case는 신청인의 직업은 한국에서 연구원으로 재직중이며, 미국영주권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던 중.
미국 애틀란타 공항에서 영주권을 포기하라는 경고를 2회 받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귀국 후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B1/B2 관광비자 신청후 비자 거절 1회 받았습니다.
그러나 두번째 인터뷰에서는 영사가 물어볼 수 있는 질문에 대해 완벽히 습득하고, 인터뷰에 참석하였습니다.
모의 인터뷰 훈련을 통해 연습했던 질문들이 나왔고, 영사의 유도질문에 넘어가지 않고
신청자님은 준비한대로만 자신있게 대답하여, 미국관광비자를 승인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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