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9일 B1/B2 비자 승인 

이번 신청인은 20대 엔지니어로 한국에서 근무중인 직원으로 

미국에 장비를 납품하는 기업에 장비 설치 및 기계 운영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트레이닝을 하기 위해 잦은 출장이 필요하였습니다. 

따라서 ESTA로 잦은 출장으로 입국할 경우, 이미그레이션에 규제가 걸릴 수 있고, 방문 목적을 매번 설명하는것에 어려움이 있어 비자를 신청한 케이스입니다. 

여러명의 직원들의 같은 목적으로 미국을 입국해야하기 때문에, 저희 한미와 계약을 맺고 비자 서류준비와 인터뷰 예상 질문에 철저하게 준비를 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신청인은, 한미에서 준비한 가이드대로 질문을 받아 자신있게 답변하여 비자 승인을 받아 매우 만족감을 느끼셨습니다.

저희 한미는 기업 고객 전문입니다. 기업 상황에 맞게 1:1 솔루션을 드리고, 원하시는 비자를 승인 받을 수 있도록 맞춤 가이드를 드리고 있으니 

비자 문제가 고민되신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