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 시행 이후 어려워진 B1/B2 방문비자 발급 승인
- 작성일2022-12-1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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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청인은
미국에 위치한 모 기업으로 납품 계약을 맺어
자동화 시스템의 설치, 보수, 교육 및 여타 작업을 위한 출장 목적의 비자를 신청하여
인터뷰에서 단번에 승인이 되셨습니다.
미 국토안보부의 ESTA (Electronics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시행에
무비자로 미국의 짧은 방문은 수월해졌으나
동시에 B1/B2 방문비자의 발급은 매우 까다로워졌습니다.
그 이유는
기존의 비자발급 요건에 더해 '90일 이상 혹은 잦은 미국 체류의 필요성'까지 인정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법무법인 한미에서는
신청인의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여
효과적인 어필에 필요한 자료와 인터뷰를 준비하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으며
어느 때 보다 신중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유수 기업들의 비지니스용 B1/B2 관광상용 비자와
거절된 케이스 뿐 아니라
L비자, E2비자 등 주재원비자와 투자비자의 성공적인 사례가 축적되어 있으니
본인 상황에 적합한 비자 등에 관한 문의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전화, 이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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