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 (무비자 여행허가) 시행 이후

미국 방문비자인 B1/B2의 발급은 매우 까다로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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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그 사유를 극복하는 것이 방안이 될 수 있지만

법적 근거가 모호한 '가치판단'에 의한 어려움이 있을 경우에는

더욱 까다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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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청인은 의료인으로

ESTA 거절 기록은 없지만

복잡한 외교정세에서 미국과 우방이 아닌 것으로 여겨지는 국가에서의 체류기록에 대한 우려로

개인적인 방문목적을 가지고

ESTA가 아닌 비자를 신청하게 된 상황이었습니다.

한미에서는 위 3가지를 토대로 준비를 도와드려

미국 방문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미를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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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 영주권취득과 관련하여 문의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한미의 전화, 이메일, 카톡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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