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학생비자거절 옐로우레터 재신청 성공사례
- 작성일2018-04-30 15:54
- 조회367
옐로우레터 재신청 성공사례
이 case의 의뢰인은 20대 중반으로 미국 college 입학허가서를 받았고
영사의 집요한 질문에 매우 당황하여 “미국 친척집에 머물면서 학교에 다닐거다” 라고
답변하여 영사로부터 옐로우레터를 받고, 미국의민의도 의심을
받아 비자 재신청을 위해 저희 한미에 의뢰해주셨습니다.
영사의 집요한 질문에 매우 당황하여 “미국 친척집에 머물면서 학교에 다닐거다” 라고
답변하여 영사로부터 옐로우레터를 받고, 미국의민의도 의심을
받아 비자 재신청을 위해 저희 한미에 의뢰해주셨습니다.
이 case의 의뢰인은 20대 중반으로 미국 college 입학허가서를 받았고
영사의 집요한 질문에 매우 당황하여 “미국 친척집에 머물면서 학교에 다닐거다” 라고
답변하여 영사로부터 옐로우레터를 받고, 미국의민의도 의심을
받아 비자 재신청을 위해 저희 한미에 의뢰해주셨습니다.
의뢰인은 고등학교 졸업하시고 군대를 다녀오신 후
아버님의 사업을 물려받는데 더 전문지식을 배우고
영어 실력을 키우시기 위하여 미국에서 공부를 희망하였습니다.
미국의 이민의도가 전혀 없으며
오직 학업에 전념하기 위하여 가시는 것을 강하게 어필하기 위하여
기본 서류 이외에 아래의 해결책을 제시해 드렸습니다.
[20대 옐로우레터 재신청 극복 방안]
- 학업 목적 관련 서류
- 이민의도가 없다는 관련 서류
- 아버님의 재정 보증서
- 학업을 부각하는 관련 서류
- 기타 기본 서류
의뢰인은 비자 재신청을 시도하여 비자승인을 받으셨습니다.
미국비자거절 받으셨다고, 너무 두려움과 걱정보다는
거절사유를 먼저 비자전문변호사님 과 파악을 하고
그에 맞게 다시 대처할수 있도록 준비하시면 승인을 이끌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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