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case의 의뢰인은 대학에서 33년동안 교수로 활동하시다가 올해 명예 교수로 은퇴하신 분이셨습니다. 요트를 제작하고 사업을 하고 싶으신게 오랜 꿈이셨고, 60대 라는 늦은 나이지만 은퇴 후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 요트 전문 학교 교육을 결심하시고 M1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 저희 한미를 찾아주셨습니다.
이 case의 의뢰인은 대학에서 33년동안 교수로 활동하시다가 올해 명예 교수로 은퇴하신 분이셨습니다. 요트를 제작하고 사업을 하고 싶으신게 오랜 꿈이셨고, 60대 라는 늦은 나이지만 은퇴 후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 요트 전문 학교 교육을 결심하시고 M1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 저희 한미를 찾아주셨습니다.
[미국비자신청 결격사유 ] 의뢰인의 직계가족의 큰 따님이 미국시민권자 였으며,
이민 의도를 의심 받으실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었으며, 사모님과 둘째 따님께서 과거에 B1/B2 장기 체류 허가를 받고, 둘째 딸의 미국공립학교에 입학하였다는 이유로 미국비자를 캔슬 당하신 기록이 있으셨습니다.
둘재 딸의 다운 증후군 (Down syndrome)으로 과거 비자 캔슬 당한 기록에 대해 매우 걱정을 하셨고, 의뢰인 가족 모두 재신청에 매우 자신감이 떨어지신 상태였습니다. 걱정을 많이 하셨기 때문에, 특별히 서류 준비 면에서나 인터뷰 문답 준비에 있어서 더욱 신경을 많이 써드렸습니다. 인터뷰 예상 질문에 대한 답은 되도록 명확하고 간결하게 답 하실 수 있도록 인터뷰 모의 훈련을 통해 연습 하였고, 따님의 경우 다운 증후군 (Down syndrome)으로 인터뷰시 동반하셔서 대신 답을 하실 수 있도록 준비 도와드렸습니다.
[의뢰인의 미국 학생 비자 M1/M2 Time Line] 6월 19일 :담당변호사님과 상담 6월 26일: 계약 및 서류 준비 시작 7월 18일 : 비자 인터뷰 승인 미국비자 받는데까지 걸린기간 약 4주
미국 학생 비자 M1,M2 그리고 B1/B2 인터뷰 재신청 결과는 가족 3명 모두 성공적으로 발급 받으셨습니다.
영사가 인터뷰 전에 가장 먼저 확인하는 비자 신청서인 DS-160 작성시에 비자 거절 사유를 상황에 맞게 준비하시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과거의 미국 비자 거절, 또는 특별한 문제로 비자 신청을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법무법인한미의 미국비자전문 변호사님과의 컨설팅을 통해 비자발급 가능성과 보충해야할 점에 대해 충분한 상담을 나눠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