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변경 이력, 성적문제로 비자거절 후 재신청 성공사례
- 작성일2018-04-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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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상용비자거절이력, 신분변경이력
해당 case의 의뢰인은 미국에서 학생비자(F-1 visa)로 체류하던 중 학점이 좋지 않아 졸업을 하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었습니다. 그 후, 업무 차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관광/상용비자(B1/B2 visa)를 신청해도 거절을 당했었습니다.
재신청을 위해, 법무법인 한미를 찾아주셨는데 과거에 학생비자로 체류를 했을 때에도, B1/B2 비자로 미국에 입국한 후, 현지에서 신분전환 (Transfer)을 통해 학생비자(F-1 visa)를 취득했던 기록이 있었으므로 다시 B1/B2 비자를 받기 어려운 case였습니다.
미국 이민법 전문로펌 법무법인한미
전문가에게 맡기면 다릅니다.
· 과거 신분변경에 대한 의견
· 이민의도가 없음에 대한 증명
· 관광/상용비자 승인의 당위성
세가진 부분에 중점을 두고, 업무가 진행되었고, 급박한 미국 출국 일정에장기간 준비할 수 없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이민법 전문 변호사님의 인터뷰 교육을 통해 자신감 있는 인터뷰를 했던 것이 승인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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