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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한미 12월 21일 미국이민 NIW 세미나, 예비이민자가 선호하는 미국 영주권 취득 방법, 「미 영주권 100만 달러 가치 있는가?」
  • 작성일2019-11-21 17:43

 

 

미국은 경제 사회에서 최강국으로 불리고 있으며, 자유민주주의의 대표적인 예로 꼽히로 있다. 미국으로 이민을 결심하게 되는 요인으로는 자녀교육, 경제활동, 건강문제 순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자녀교육과 경제활동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는 입시경쟁 뿐만 아니라 취업난 또한 치열한 양상을 띠고 있다. 또 한국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 보다는 돈이 우선시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자신만의 전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면 취업뿐만 아니라 경제 및 사회 활동에 있어서 전혀 문제될 것이 없고, 자녀들 또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미국 이민을 계획하는 사람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또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게 되면 다양한 영주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 또한 메리트라 할 수 있다. 우선 자녀들의 공립학교 무상 교육, 대학 장학금, 21세 미만의 자녀들까지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으며, 5년 뒤에는 시민권자 취득 자격이 주어진다. 이 말고도 본인 또는 배우자의 명의로 사업을 할 수 있으며, 재입국허가서를 발급받아 미국 밖에서도 경제 활동이 가능하게 된다.

미국 이민 방법은 다양하다. 대표적으로 가족초청이민, 미국투자이민, 미국취업이민 등이 있는데 그 중 각광받는 방법은 미국취업이민 카테고리 2순위 NIW다. NIW는 다른 비자들 보다 훨씬 접근하기 쉬워 많은 이들이 도전하고 있는 비자이다. 기업의 스폰이나 지원, 재정 상황 등에 얽매이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개인역량을 평가받아 이민을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 트럼프 정부는 미 이민자들을 탐탁치 않아 한다. 자국민의 일자리를 위협한다고 느끼기 때문에 “반이민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이러한 정책을 뚫을 수 있는 돌파구는 존재한다. 미국에서 국익에 도움이 되거나 혹은 경제 발전에 있어서 필요한 인재들은 이민 청원을 받아드리기 때문이다. 다만 혼자서 미국 이민을 준비하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다. 미국 이민 시 필요한 서류 준비, 미국비자거절, 블루레터를 받았을 때 등 미국이민업무를 서포터 해줄 수 있는 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법무법인 한미 김철기 대표 변호사는 “미국 이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여러 사건사고가 발생하는데 이 때 뒷받침해줄 수 있는 조력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시간, 비용 등을 절약하는 방법이자 미국에 ᄈᆞᆯ리 입국할 수 있는 방법이다.” 말하며 “NIW영주권을 취득하는 게 어려운만큼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 때문에 미국이민업무를 도와주는 로펌 및 변호사에게 조언을 구해 체계적으로 절차를 밟아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말하며 인터뷰를 종료했다.

법무법인 한미에서 12월 21일 2019 마지막 NIW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IW이민 세미나를 통해 NIW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이민을 희망하는 인원에 한하여 무료 자격판정을 실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90만 불 투자금원이 상향된 시점에 영주권의 가치는 100만 불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세미나에는 개인뿐만 아니라 이민업체 또한 관심을 가지고 있어 많은 이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링크 :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