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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한미 “서울 전 지역 출장 유언공증 법률서비스 지원, 주말도 가능”
  • 작성일2020-09-11 11:30

 

사람은 살면서 유언을 작성하게 되는 날이 온다. 유언을 남기는 방법은 많은 사람들이 유언공증을 택하고 있다. 이유인 즉 안전하면서 유언 취지대로 이행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유언공증을 선호하고 있다.

유언공증은 결격사유가 없는 증인 2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언자가 유언을 말하면 공증인은 유언을 낭독함으로써 유언공증 절차가 끝이 나게 된다. 유언공증은 수증자가 단독 권리를 행사할 수 있고, 부동산의 경우 바로 등기이전을 할 수 있으며, 예금이나 채권도 유언자의 취지에 따라 인출 및 채권행사가 가능하다.

유언공증비용의 경우 목적가액x0.0015+21500원이며 최대 30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다. 이는 수수료 규칙으로 정해져 있으며 유언공증비용을 할인해주거나 혹은 이보다 많은 비용을 청구하면 위법한 것이므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

법무법인 한미를 통해 유언공증을 진행한 S씨는 “장인어른께서 유언공증을 진행하고 싶어하셨다. 장인어른께서는 당신이 사망한 후 가족들끼리 다툼없이 공평하게 재산을 분할하기를 희망하셨기 때문에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유언공증을 선택하신 것 같다.”며 “가족들 모두 주말뿐이 시간이 되지 않아 주말에 공증이 가능한 공증사무소를 알아봤지만 주말에는 진행할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하지만 한미의 경우 주말에도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고 한미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공증을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미 공증사무소를 통해 유언공증을 진행한 K씨는 “어머니께서 유언공증을 진행하려 하셨는데 거동이 불편하시고 또 현재 코로나로 인해서 바깥 외출이 힘든 상황이었다. 혹시 출장을 통해 유언공증이 가능한지 여부를 물었더니 서울 전 지역은 출장공증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고 출장공증 통해 유언공증을 진행하게 되었다. 출장 오셔서 체계적으로 유언공증을 진행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신뢰가 가는 공증사무소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법무법인 한미 김철기 변호사는 “유언공증은 누구나 필요로 하는 법률서비스이며,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는 법률서비스다. 법무법인 한미는 유언공증이 필요한 사람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공증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전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 전 지역으로 출장이 가능하며, 주말에도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든 연락 주시면 신속하게 상담을 도와드리고 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공증사무소에 방문을 꺼려하시는 의뢰인 분들이 다수 계시는데 이런 분들에게는 출장을 통한 유언공증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아울러 법무법인 한미 공증사무소는 전 직원 코로나 예방 교육, 실내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 사용 의무화, 주 1회 사무실 전체 소독을 통해서 의뢰인과 직원들의 건강까지 모두 신경 쓰고 있다” 고 덧붙였다.

법무법인 한미는 20년 경력 이상의 공증변호사가 상주해 있는 공증사무소로 유언공증 이외에도 번역공증, 영문사실공증, 금전소비대차계약공증, 차용증공증, 이혼공증 등 모든 공증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공증사무소이다.

서초동 외교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더 자세한 정보는 법무법인 한미 공식홈페이지 또는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상담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출처 : 시사매거진(http://www.sisamagaz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