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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한미, 미국이민가는법 투자이민을 통한 미국 영주권 취득방법 9월7일 EB-5 세미나 주최
  • 작성일2019-09-04 10:48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미국에 이민을 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고, 계획하고 있다면 자신에게 맞는 조건, 상황, 재정 상태 등을 고려하여 미국이민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번 7월 24일 미 이민국에서 미국투자이민의 대해 새로운 개정안을 발표하였다. 개정안의 내용은 고용촉진지구(TEA)를 통한 미국투자이민의 투자금이 대폭 상향된다는 내용이었고, 유예기간은 가진 뒤 11월 21일부터 새로운 개정안을 적용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투자이민을 계획하는 예비투자자들의 경우 기존에는 50만 달러로 EB-5를 계획할 수 있었지만, 유예기간이 끝난 뒤 11월 21일부터는 80% 인상 된 90만 달러로 EB-5 계획을 세워야 한다. 개정안이 발표되고 난 뒤에 예비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졌다. 조금이라도 저렴한 투자금을 통해 미국 이민을 진행하기 위함이다.

 

미국투자이민을 진행할 시에 몇 가지 유의사항이 있다. 원금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가, 투자 대비 수익은 얼마나 이루어지는가, 리저널 센터 프로젝트 선정 등이 될 것이다. 기존에는 대도시 위주로 투자가 이루어졌으며, 대도시에 투자하는 만큼 원금 손실에 우려가 적었다. 또한 투자 대비 수익성도 기대해 볼 수 있었던 반면, 이번 개정안은 투자 지역이 미국의 변두리 지역으로 조정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변두리 지역으로 투자지역이 조정될 경우 수익은 물론 원금의 손실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리저널 센터 프로젝트를 선정할 때에 안정성과 안전성, 투자 대비 수익성 그리고 투자자들의 미국이민 승인률이 높은 이민업체와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법무법인 한미 대표 김철기 변호사는 “이번 개정안이 발표되고 난 뒤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투자금을 걱정하는 예비투자자 분들이 많이 계신다. 이러한 분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자 미국투자이민 EB5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법무법인 한미 EB5의 세미나의 주제는 Hyatt Centric Hotel & Residence Koreatown 프로그램으로 이는 미국 이민국 (USCIS)의 예비승인 (I-526 Exemplar)을 받은 영주권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심도 있는 안내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6 LA 월드컵과 2028 하계올림픽 개최 예정지인 LA는 력서리 콘도의 공급이 부족하여 한인타운 내에 콘도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Hyatt Centric Hotel & Residence는 LA에 자리 잡고 있으며, 주요 관광지가 인접해있어 Hyatt 중에서도 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무료세미나는 9월7일 서초 외교센터에서 개최되며, 총 3부로 Regional Center 소개, Hyatt Centric Hotel & Residence 프로젝트 설명, 개별상담 순으로 진행되며, 100%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더 자세한 정보는 법무법인 한미 대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미국투자이민비용, 미국투자이민조건 등 예비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기사 링크 :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211#09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