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한미에서 12월 21일 NIW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 대사관 인터뷰 시 함정 피하는 방법, NIW 승인 노하우, 성공사례 등을 공개할 예정이며, 신청자의 한해 개별상담까지 진행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미국이민의 대해 호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한 매체의 통계에 따르면 미국이민을 생각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 수가 과반수를 넘는 79%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한국에서의 삶이 많이 지치고, 힘들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현대인들은 워라벨을 중요하게 여긴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현실은 워라벨과 거리가 멀다. 여전히 경제활동에 많은 비중을 두어야 하며,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또한 심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취업난의 경우 많은 부분이 해소되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취업은 어려운 실정이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경제 활동을 하지만, 경제 활동으로 인해 삶의 질이 하락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생겨나는 것이다. 또한 한국에서는 자녀들의 교육 문제, 건강 문제, 사회 문제 등 또한 미국이민을 가속화시키는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으로 이민을 갈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그 중에서 보편적인 방법이자 상당히 메리트 있는 미국이민방법은 NIW 승인 후 이민을 가는 것이다. NIW의 경우 미(美)노동청의 허가 절차를 생략하고 본인의 기술과 지식, 전문기술 등만을 인정받아 이민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이들이 NIW를 통해 이민을 계획하고 있다.

NIW를 계획했다면 미(美)이민 업무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한 단계씩 절차를 밟아 나가는 것이 좋은데, 진행 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나 블루레터를 받아 거절당했을 경우 또는 입국 후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커버해주고 대처해 줄 수 있는 서포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법무법인 한미 김철기 대표 변호사는 “미(美)이민업무 변호사를 컨택 할 때에는 해당 분야의 경력, 임무 수행 능력, 법률 서비스 등을 지원해줄 수 있는 변호사를 컨택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또한 “이번 세미나를 통해 NIW의 장점, 조건, 절차, 비용 등의 대한 정보를 캐치하고 미국이민 계획을 세운다면 훨씬 수월하게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말하며 본지와의 인터뷰를 종료했다.

이번 법무법인 한미 NIW 세미나에서는 미 대사관 인터뷰 시 함정 피하는 방법, 법무법인 한미만의 프로세스, 승인 노하우, 성공사례 등을 공개할 예정이여서 많은 예비 미 이민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관련기사 링크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