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한미 국제법무/비자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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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자 자문을 진행해 보면

적지 않은 고객님들이 다양한 건으로 수사나 판결 기록을 가지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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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가들이 그러하겠으나 미국은 특히

약물, 테러, 허위 진술을 포함한 위법 사항에 매우 엄격하며

한국인은 음주 운전 경험이 있는 분이 비교적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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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범죄 경력이나 규정에 어긋난 언행의 경력이 있다고 해서 모든 미국비자가 거절되는 것은 아니며

법무법인 한미는 '국내 변호사'와 '미국 변호사'가 상주하여 한미 양국의 법리적 검토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범죄기록이나 경력이 있는 많은 분들이 한미로펌을 찾아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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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청인은 아주 오래전 음주운전 경력으로

범죄수사경력조회 회보서 상에는 드러나지 않으나

스스로 알리고 한미의 자문을 통해 인터뷰 시 관련 자료를 모두 제출함으로서

심사에서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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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미대사관 인터뷰는

어떤 면에서 청원서 승인보다 더욱 까다로워졌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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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발급을 축하드리며

한미에서도 고객님의 미국 진출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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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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