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한미 국제법무/비자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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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는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금융인, 인문계열, 예술인, 학사소지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루 승인 경력을 다수 갖고있지만

특히 타 자문사에 비해 의료계 고객이 월등히 많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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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는

연구기록이나 성과물이 부족하다고 걱정하시는 많은 개원의나 봉직의도 포함되는데

한미에서는 "도전과 성실"의 태도로 미이민국과 대사관에 대한 꾸준한 동향 파악과 대처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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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한미를 믿고

개인적인 발자취에 대해 낱낱이 드러내고, 미래의 계획에 대해 가감없이 말씀해주시며

한미의 고민에 따른 자료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는 고객님들 덕에

한미의 명성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항시 상기하며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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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 까다로워졌다는 인터뷰에서 승인을 받고 최종 NIW를 통한 EB21 비자를 받으신 고객님께서

감사한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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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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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준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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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고객카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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