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ase는 자녀 원정출산으로 인하여 거절당한 이력이 있는 신청인입니다.

미국관광비자 B1B2신청 당시 대사관 인터뷰에서 영사가 원정출산관련 질문을 하였고,

신청인은 원정출산을 하였다고 솔직하게 대답하였습니다.

의뢰인은 B1/B2 거절로 인해 매우 불안하여 재신청을 위해 한미를 방문해주셨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한미에서 준비시 원정출산을 하게 된 배경과 진술서 준비를 도와드렸습니다.

신청자인께서는 한국의 사회적기반과 남편의 직업이 명확하시기 때문에, 

B1/B2 신청으로 이민의심을 피할수 있었습니다. 

 
B1/B2비자를 승인 받기 위해서는 신청자의 충분한 사회적 경제적 기반과

미국방문목적을 확실하게 어필할 수 있는 준비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