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한미 국제법무/비자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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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거절 기록이 있는 분 중에는

주신청인의 동반자 자격으로 비자가 거절된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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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동반인 자격이었다 하더라도

거절 기록 때문에 ESTA가 대부분 불승인되기 때문에

미국 방문을 위해서는 미대사관 인터뷰를 통해 비자를 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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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청인은 과거 J2의 자격으로 미국에 체류한 경험이 있고

이후 F2로 비자 신청한 경력이 있으나

F1 주신청자의 거절로 함께 거절기록이 생긴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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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비자가 거절된 기록이 있으면

영사는 더욱 까다롭게 인터뷰 심사를 하는 경향이 분명하여

신청자는 매우 논리적이고 강력한 자료와 답변을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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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에서는

아래 내용을 토대로 한 자료와 인터뷰 준비를 꼼꼼히 하여

10년짜리 B1/B2비자를 발급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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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한미는

국내 변호사로는 최초로 NIW 미국영주권 업무를 시작하여

26년 이상의 국내변호사, 16년 이상의 미국비자 업무 경력을 가진 대표변호사와

미국비자를 전담하는 미국변호사가 상주하며

직접 케이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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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비자와 관련하여 문의가 있으시면

전화, 이메일, 카톡플친으로 컨텍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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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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