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case는 미국학생비자 F1 거절 2번 받은 의뢰인의 성공사례입니다.
미국대학교 진학을 위해 주립대 합격을 했지만
원하는 학교를 다시 가고자 하는 마음에 미국주립대학교를
중단하고 한국을 귀국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한국으로 귀국을 하였으나 허리 디스크가
심각하게 악화되어 공부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건강을 회복한 상태이며, 원하는 대학교에
지원을 하게 되어 다시 입학허가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미국학생비자 발급을 위해 인터뷰에 참석하였으나
2번의 거절을 맞게 되었습니다.
즉, 학생비자거절된 이유는 한국에서의 3년이라는 공백기동안
무엇을 했는지 설득을 할 수 없어서 2번 거절이 되었습니다.
3번째 인터뷰 결과는 미국학생비자 승인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여러번 거절과 우려를 딛고 승인이라는 결과를
보여주는 좋은 성공사례 입니다.
미국학생비자는 본인의 학습의지와 공부목적이 중요한 만큼
영사에게 확실하게 어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를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