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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IW 세미나 개최, 법무법인 한미 미국 영주권 취득 어렵지 않아
  • 작성일2019-06-05 11:39


법무법인 한미가 6월29일 서초외교센터 내 세미나실에서 NIW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미국 이민의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 이민을 생각해봤다고 답한 응답자 수가 전체에 82%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여건이 된다면 당장이라도 미국 이민을 가고 싶다고 답한 응답자 수는 58%로 미국 이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미국은 지금 반 이민정책으로 인해 이민이 다소 어려워진 상황이다. 현재 트럼프 정부는 자국민의 일자리를 보호한다는 명목 하에 이민자에 대한 적격심사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이로 인해 미국 이민이 많이 어려워졌으며, 미국비자거절을 받는 일 또한 예삿일이 아니게 되었다. 하지만 돌파구는 반드시 존재한다. 미 국익에 도움이 된다거나 또는 국가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이 되는 사람은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NIW란 고학력자이민으로 해당 분야에서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자가 미 대사관 측에 자신의 역량을 인정받아 미국 영주권을 취득하는 것을 말한다. 다른 비자와 다르게 NIW는 자신이 소속 되어 있는 기업에 지원 받지 않아도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미국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다. 21세 미만의 자녀들까지 영주권 취득의 기회가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요즘 20~50대 사이에서 NIW를 통해 미국 영주권을 취득 후 미국에 새로운 일자리를 선택하는 기회를 잡고 있다. 다만 NIW의 경우에는 타 비자와는 다르게 서류준비 방식이 다르고 예상치 못한 변수들 또한 굉장히 많이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보유한 로펌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항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이번 NIW 세미나에서 법무법인 한미 김철기 대표변호사는 “NIW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을 상대로 법무법인 한미만의 특별 노하우, 비자 거절시 대처 방안, 인터뷰 함정 피하는 방법, 서류준비 방법부터 영주권 취득까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평소 궁금했지만 알 수 없었던 사항들에 궁금증을 해소 시킬 전망이다.”고 말했다.

오는 29일 개최되는 법무법인 한미 NIW 세미나에는 국내외 개인 또는 이민업체가 대다수 참가하며, 100% 사전 예약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세미나 사전예약은 법무법인 한미 공식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 또는 공식블로그,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준선 기자 pjs@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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