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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한미 “미국NIW 영주권 취득 미리 준비해야...미(美)이민국 업무 재개”
  • 작성일2020-10-14 18:01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계획하는 사람들의 수는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방법은 다양하다. 하지만 자기 자신에게 맞는 카테고리를 활용하여 이민을 준비해야 한다.

트럼프 정부의 자국민 일자리 보호 및 개선 정책과 미국이민법의 강화는 예비 미(美)이민자들에게 큰 골칫거리였다. 미국 이민을 포기하는 사람들의 수도 많이 증가했었다. 하지만 미 국익에 도움이 되거나 혹은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는 자들은 미국 이민을 비교적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다.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방법 중 많은 사람들이 NIW에 대해 자연스레 관심을 가지게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NIW는 기업의 스폰없이 오로지 자기 자신의 능력과 기술을 미국으로부터 인정받아 이민을 가는 미국취업이민 카테고리다. 미국NIW를 취득하게 되면 다양한 혜택들도 받을 수 있다. 배우자와 21세 미만의 자녀들은 미국 영주권 취득이 가능하며, 자녀들의 공립학교 무상교육 및 대학 진학 시 장학금 혜택이 주어지며, 미국 의대의 진학할 수 있는 기회까지 주어진다. 또 미국 영주권 취득 후 5년 후에는 시민권자 자격에 도전해볼 수 있다.

메리트가 많은 비자인 만큼 미국NIW를 취득하기 위해선 나름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NIW는 100%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사로만 발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서류만으로 자신의 기술과 업적, 지식 등을 어필하고 증명해야하기 때문에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이 NIW를 발급을 앞당길 수 있다. 또 혼자 준비하는 것보다 전문적인 미국이민법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는 것이 수월하며 비자 발급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법무법인 한미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로 인터뷰는 아직 진행되고 있지 않다. 하지만 미이민국 청원서 접수 업무는 진행하고 있으며 많은 분들께서 NIW를 진행하고 계신다. 당분간은 힘들겠지만 코로나 사태가 잠잠해지고 안정기에 들어서게 되면 많은 신청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NIW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예비 미(美)이민자들은 하루 빨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며 “법무법인 한미는 현재도 많은 신청자 분들의 서류 접수를 서포트하고 있고 청원서 승인을 받으신 신청자 분들은 현재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끝나기 전까지 꼼꼼하게 체크해서 무사히 미국 이민의 꿈을 이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다”고 전했다.

법무법인 한미는 미국이민업무팀을 전담 운영하여 미국 이민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미국 이민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미국이민전문로펌이다. NIW 뿐만 아니라 미국가족초청이민, 배우자초청이민, 미국취업이민, 미국학생비자 등 이민 및 비자의 관한 모든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법무법인 한미는 외교부 여권과와 같은 위치인 서초 양재 외교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 및 승인사례는 법무법인 한미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무료 자격판정 또한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내 온라인 상담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방문 예약 상담을 신청할 수도 있다.

출처 : http://www.sisa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