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2 주재원 비자 승인, 최초 복잡한 설립지분 이슈 해결 후 이어지는 파견, 상장사 재무관리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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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한미 국제법무/미국비자팀입니다.

약 2년 전, 저희 법무법인 한미와 인연을 맺으신 해당 기업은 
E2 비자 성립 요건 검토부터 시작하여 복잡한 지분 구조와 계열사 상황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셨습니다. 

자문사를 물색하던 중 한미의 전문성을 믿고 의뢰해 주셨고
이후 주재원 파견 비자 업무를 지속적으로 맡겨주고 계십니다.

이번 케이스는 재무 담당 매니저의 파견을 위한 E2비자 건으로 
파견 대상자는 관련 학위를 보유하고 해당 기업에서 약 5년간 재무 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한미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중점을 두고 진행하였습니다 :

  1. 기존에 정리된 기업 자료를 최신화하여 영사 인터뷰 시 신뢰도를 높이고,
  2. 예상 질문과 문제 소지가 있을 수 있는 항목을 사전에 분석한 후 명확하고 일관된 답변을 준비하도록 지원하였습니다.

그 결과, 영사의 심도 깊은 질문에도 불구하고 단번에 비자가 승인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항상 믿고 맡겨주시는 고객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미국 내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법무법인 한미는 E2 주재원 비자 신청 시 
같은 기업의 파견 사례라 하더라도 최신 자료를 면밀히 업데이트하고, 
변경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여 모든 절차를 철저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미국 비자와 관련된 상담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법무법인 한미에 문의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