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리쇼어링(reshoring: 생산시설의 본국 회귀) 정책의 일환으로  
한국 대기업들이 미국 내 생산시설을 활발히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수의 협력사들이 미국 시장에 동반 진출하였으며  
주재원 파견과 현지 인재 채용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의뢰는 
협력사 주재원으로 처음 파견된 의뢰인께서 법무법인 한미의 자문을 받아 현지 법인을 새로 설립한 후,  
추가로 주재원을 파견하고자 요청한 사례입니다.  

해당 고객사는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기업 활동을 진행 중이셨으며,  
이번 추가 파견은 이 과정에서 진행된 새로운 케이스였습니다.

이번 비자 신청인은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을 통해  
건설 프로젝트의 설계, 시공, 운영 등 전반에 걸쳐 3D 디지털 모델을 생성 및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매니저로,  
관련 학과 학사 학위와 1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계셨습니다.

법무법인 한미는 비자 신청인이 인터뷰에서 명확하고 자신감 있게 답변할 수 있도록  
예상 질문과 답변을 철저히 준비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례에서도 신청인은 다수의 질문을 받았으나,  
면밀히 준비된 답변 덕분에 성공적으로 비자를 승인받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사의 원활한 기업 활동과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미국 비이민 비자 심사에서 대사관 대면 인터뷰는 서류 심사와 동일하게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법무법인 한미는 인터뷰 사전 준비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도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