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2 주재원 비자 승인, 해외 파견 경험이 있는 특수 시설 설계 매니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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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한미 국제법무/미국비자팀입니다.

이번 성공 사례는 특수 시설 관련 기술을 제공하는 글로벌 엔지니어링 회사의

설계 관리자 파견의 건입니다.

신청인은 기술 교육 및 제어학과 관련된 전공 이후, 전기 시설 분야에서 25년간의 경력을 쌓아왔고

이번 케이스 역시 중요한 과제는

신청인의 경력을 미국에서 수행할 직무와 연결하여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이었습니다.

법무법인 한미는 다음과 같은 전략으로 케이스를 준비했습니다.

1) 신청인의 경력과 전문성을 부각시켰습니다.

관련 자격증들과 경력 및 구체적으로 수행했던 역할들을 효과적으로 커버레터에 담고

해외에서의 활동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여

국제적 경험과 기술적 기여에 대해 입증했습니다.

2) 신청인의 전문성을 미국 내 프로젝트의 필수 인력으로 연결 지었습니다.

신청인의 기술적 역량이 단순한 설계 업무를 넘어 전체 기업의 성공적인 운영과 직접적으로 관련됨을 강조했고

이것이 미국 산업에 기여하는 지점을 부각시켰습니다.

3) 한미에서 가장 강조하는 ‘영사와의 대면 인터뷰’에 대해 빈틈없이 준비하였습니다.

실제 인터뷰에서는 예상했던 질문을 포함한 질의를 받았고

본인의 역할, 미국 법인의 상황에 대해 명확히 전달하여

비자 승인을 받았습니다.

법무법인 한미는

신청인의 경험과 기술적 역량에 대해 충분히 피력할 수 있도록 자문하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첫 번째 시도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