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한미 국제법무/비자팀입니다.
까다로워진 미대사관의 인터뷰로
연일 수많은 인터뷰이가 블루레터를 받고 있으며
직군별, 일자별, 혹은 다양한 측면에서 심사 가이드에 특수한 방향성이 있는지
한미에서도 면밀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 신청자는 유방 성형외과 전문의로,
유방암 환자의 재건성형, 유방외과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임상을 갖고계신
뛰어난 실력자이십니다.
미이민국의 청원서 승인과 NVC DQ(인적서류 적격심사)과정을 모두 무난히 통과하셨음에도
마지막 대사관 인터뷰에서는 전혀 예상치 못한 블루레터를 받게 되었으며
심지어 자녀의 유학비자 마저 캔슬되었습니다.
한미는 이러한 돌발상황에
즉각 주신청자와 동반인 각각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여
이민의사가 있는 상태에서 받기가 매우 어렵다고 알려진 비이민 비자, 즉
자녀의 F1유학비자를 단독 케이스로 빈틈없이 어필, 승인받아
학사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출국할 수 있었고,
주신청자 역시
한미와 신청인간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가능한 모든 자료로 어필하여
이민비자를 승인, 발급받게 되었습니다.
당황스럽고 초조한 시간에도
한미를 믿고 좋은 결과를 함께 만들어주신 신청자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계획하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한미에서도 기원합니다.
법무법인 한미는
17년간 꾸준히 NIW를 진행하며
다양한 승인사례의 축적만이 가장 완벽한 전략을 가능케 한다는 생각으로
매 케이스에 변호사와 팀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NIW 상담문의는 항시 무료이므로
전화, 이메일, 카톡 중 편한 방식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