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1 주재원 비자 승인사례 : E2비자 거절 후 ESTA로 수차례 방문, 이후 L1 주재원비자 발급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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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한미 국제법무/미국비자팀입니다.

이번 의뢰인은 IT 기업의 경영자로
저희 한미를 통해 L-1A 주재원 비자를 신청하신 사례입니다.
 
과거 타 자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해외 모회사를 기반으로 한 미국 자회사에의 파견을 목적으로 E-2 비자를 신청하여 거절된 이력이 있었고
이후에는 ESTA로 세 차례 미국을 방문한 기록이 있어
이번 심사 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했습니다.
 
이에 한미는 기업의 전체 구조와 과거 경위를 상세히 분석하고
L-1A가 보다 적합하다는 판단하에 현재 조직의 구성과 경영자의 직무 범위 중심으로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특히 이전 E-2 비자 거절 사유를 명확히 해명하고
미국 자회사가 실제로 운영되고 있음을 입증할 수 있도록 각종 서류를 정리하였으며
대사관 인터뷰 대비까지 철저히 준비를 도왔습니다.

 
I-129 청원서는 약 2주 만에 별도의 RFE(추가서류요청) 없이 승인되었고
대사관 인터뷰에서도 과거 이력과 현재 상황을 적절히 설명함으로써 무리 없이 비자 발급이 최종 승인되었습니다.

☑️ 미국 주재원을 위한 L-1비자와 E-2비자의 구분

주재원 비자 유형을 선택할 때에는
기본적인 자격 요건과 비자 발급 가능성은 물론,
예상되는 미국 내 체류 기간과 장기적으로는 영주권 취득 계획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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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1비자 발급 절차

법무법인 한미는
다양한 케이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약점을 분석하고 체계적인 전략과 철저한 준비로 미국 비자 승인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E-2 거절 이력이 있으시거나, 새로운 비자 전략이 필요하신 경우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