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한미 국제법무/미국비자팀입니다.
워싱턴 포스트 및 로이터 통신이 입수한 국무부 전문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학생 비자 인터뷰를 재개하고, 더욱 엄격한 소셜 미디어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각국 주재 미 대사관 및 영사관의 업무 가중이 예상되는 가운데
신학기를 준비중인 수많은 유학 및 교육훈련 예정자들이 구체적인 지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한미는
추후 발표될 공식 지침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신속하게 관련 소식을 안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