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H-1B 취업 비자 승인사례 : J-1비자 AP, ESTA 거절, B1/B2거절 기록을 가진 신청인의 최종 H-1B 비자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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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한미 국제법무/미국비자팀입니다.

이번 신청인은 박사 후 연구원으로, 한국과 미국이 아닌 제3국에서 재직 중이었습니다.

해당 국가에서 신청한 미국 J-1 비자가 무기한 AP(행정적 추가 심사) 상태로 머물면서
이후 ESTA와 B1/B2 비자 신청이 모두 거절되는 상황을 겪었고
H-1B 취업 청원서가 승인된 후 저희 한미에 진행을 의뢰하셨습니다.

☑️ 이슈와 한미의 맞춤 대응

신청인의 높은 학업적 성취에도 불구하고
ESTA 및 방문 비자 거절 이력과, 결론에 도달하지 못한 비자 심사 기록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점이
주요 우려 사항이었습니다.

이에 한미는 과거 거절 사유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신청인의 전문성과 H-1B 직무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부각하는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또한 인터뷰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 모의 인터뷰를 통해 업무 내용과 고용계약의 타당성을 중심으로 모든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 구조를 준비했고
요청된 추가서류도 신속히 제출하여
인터뷰 약 2주 만에 H-1B 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사안이 복잡하고 쟁점이 많은 경우
풍부한 성공사례와 경험을 보유한 자문사와 함께 철저히 준비하실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