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2 주재원 비자 승인사례 : 건설업 매니저의 파견을 위한 E-2 비자 발급 사례 3건, ESTA 장기체류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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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한미 국제법무/미국비자팀입니다.

에너지 관련 건설 및 시설 전문 기업의 E-2 비자 세 건의 연속 발급 케이스를 소개합니다.

세 분의 비자 신청인은 건축 자재 생산, 설비 및 판매 등의 영역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이었습니다.
한미는 각 신청인의 경력과 미국에서의 구체적인 직무를 명료하게 설명했습니다.

조지아 지역의 ICE 집단 구금 이슈 이후에도 여전히 불안정한 상황이었으며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다른 인터뷰 대상자들의 비자 발급이 상당수 거부되는 와중에
한미의 의뢰인들은 안정적으로 비자 발급을 승인받았습니다.

한미는 ‘대사관 인터뷰 대비’에 서류 작성 이상의 주요한 비중을 두고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STA를 이용하여 비교적 오랜 기간 미국에 머무른 기록이 있는 신청자도 이번에 비자 발급을 승인 받았습니다.

E-2 비자는
처음부터 세심한 준비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사업체로 인정받아 비자를 성공적으로 획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로 인해 지속적인 비자 발급이 가능한 긍정적인 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시작 단계에서터 숙련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진행하는 것이 강력히 권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