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한미 국제법무/미국비자팀입니다.
이번 사례는 창호 제조업을 영위하는 기업이 북미 시장 확대를 위해
관리급 인력을 E-2 Manager로 미국 법인에 파견하며 진행한 승인 건입니다.
신청인은 본사에서 오랜 기간 사업 전략 수립과 운영 전반을 책임져 왔으며,
최근에는 해외 법인 근무를 통해 글로벌 사업 관리 경험을 축적해왔습니다.
미국에서는 북미 지역 내 제품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시장 진입 및 확장 전략을 총괄하며
본사의 경영 방향과 현지 시장 상황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었습니다.
한미에서는 미국 내 직무 범위와 관리직 요건이 명확히 드러나도록 업무 내용을 구조화해 정리했습니다.
특히 과거 유럽 파견 경력과 당시 소득 수준 등 인터뷰에서 확인될 수 있는 부분을 사전에 점검했고,
직함과 직무 설명의 영문 표현이 실제 수행 업무와 일치하도록 인사 부서와 협의하며 자료를 보완했습니다.
이후 미국 변호사와 함께 예상 질문을 중심으로 인터뷰 준비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는 영어로 약 3분 정도 진행되었으며,
회사의 주요 사업 내용과 미국 법인 내 직책, 조직 구성, 해외 근무 당시 급여 수준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신청인은 제출 서류에 기재된 범위 내에서 간결하게 답변을 마쳤고,
별도의 추가 자료 요청 없이 신청인과 동반 가족 모두 E-2 비자 발급이 승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