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출생이지만 현재는 외국의 국적을 보유한 도시계획 및 설계 전문가인 신청인은
한미에서 2018년에 I-140 승인을 받으셨으나
해외 근무의 사정으로
이번달에 최종 이민비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미대사관 인터뷰에서는
한미에서 준비해드린대로 미국에서의 활동 계획 및 해외 근무 이력 등에 대한 자세한 답변을 요구받았고
신청인은 능숙한 영어실력으로 인터뷰에 응하여
최종 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도 계획한 일 모두 이루시길
한미에서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