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B1/B2 상용/관광비자(방문비자) 승인 사례 : 중견지주회사 핵심 보직자의 인터뷰 면제 승인 및 비자 발급

B1B2_20_interview waiver

 

법무법인 한미 국제법무/미국비자팀입니다.

이번 신청인은
잘 알려진 중견지주회사에서 주요 직책을 맡고 있는 인사로
미국 출장을 위해 전세기 이용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ESTA를 통한 입국이 가능한 전세기가 제한적이고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B1/B2 비자의 갱신 가능 기간 내에 있었던 점을 고려하여
인터뷰 면제 제도를 활용해 B1/B2 비자를 갱신하는 방식으로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법무법인 한미에서는
신청인의 과거 미국 방문 이력과 전세기 이용 목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출장 일정이 제한적이고 명확하다는 점을 강조하여
비자 갱신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충분히 설명하는 커버레터를 준비했습니다.

그 결과
6월 25일 인터뷰 면제 절차를 통해 비자 갱신을 접수한 이후
별도의 추가 서류 요청이나 대면 인터뷰 없이 약 1주일 만인 7월 1일에
B1/B2 비자가 정상적으로 발급되었습니다.

 

 

인터뷰 면제 대상에 해당될 경우
비교적 간편하게 비자 갱신이 가능하지만
최근에는 적용 대상이 점점 줄어들고 심사 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이므로
관련 지침이 수시로 변경되는 점을 잘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한미 미국비자팀은
비자 거절, ESTA 승인 문제, 입국 거부 등 복잡하고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상황에 대해
축적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드리고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으로 고민 중이시라면
전화(직통. 02-733-3952), 이메일(info@lawhanmi.com),  온라인 상담, 카카오톡을 통해 상담 문의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