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한미 국제법무/미국비자팀입니다.
이번 사례는 과거 이란 방문 기록으로 인해 미국 비자 발급이 거절되었던 분이
한미를 통해 B1/B2 비자를 최종 승인받은 경우입니다.
신청인은 이전 직장에서 여러 해 동안 중동 지역을 담당하는 업무를 수행했고
2015년에 업무 출장 목적으로 이란을 잠시 방문한 기록이 있었습니다.
이후 현재 회사로 이직하여 미국 시장을 담당하게 되면서 비자 발급을 신청했으나
형식적인 질문 몇 가지 후 바로 거절 통보를 받았습니다.
☑️ 법무법인 한미의 전략 및 진행
한미는 재신청을 준비하면서
신청인의 과거 이란 방문이 오직 업무 목적이었음을 증명하는 서류들을 꼼꼼히 준비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회사에서의 출장 계획을 명확하게 설명하는 자료를 구성하고
사전 모의 인터뷰를 통해 답변을 분명하게 하도록 도왔습니다.
이를 통해 신청인의 미국 방문 목적이 명확하고 합법적이며
과거 특정국 방문 기록에 문제가 없음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여 B1/B2 비자 발급을 승인받았습니다.

법무법인 한미는
고객의 개별적인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복잡한 비자 문제에 대해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