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한미 국제법무/미국비자팀입니다.
이번 신청인은 국내 상장 소프트웨어 개발사의 대표이사로
Executive 자격의 E-2 비자 갱신을 준비하셨습니다.
☑️ 법무법인 한미의 전략 및 진행
이번 신청은 단순히 기존 E-2 비자의 연장이 아닌 기업 운영 현황과 신청인의 역할을 다시 입증해야 하는 절차였습니다.
갱신 단계에서는 최초 신청보다 요구되는 자료의 범위가 넓고
최신 근거 자료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서
준비 과정이 더욱 까다롭습니다.
특히, 신청인의 미국 내 체류 기간이 길지 않았던 점과 개인적 사정에 대한 우려가 있었기 때문에
한미에서는 이를 감안하여 진행했습니다.
기업의 운영 내역과 신청인의 경영 역할을 구조적으로 정리하고
담당 변호사 및 수속팀과 기업 담당자가 긴밀히 협업해 필요한 자료를 완비하였습니다.
또한 대면 인터뷰 대비를 강화해 예상 질문과 답변을 충분히 준비한 결과
원활하게 E-2 비자 갱신 승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한미는
대기업 자사 및 대표적인 중견기업, 신생 스타트업 법인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현지 법인 설립부터 투자자 및 직원의 E-2, L-1 비자까지
독보적인 수의 다양한 사례를 축적해왔습니다.
각 기업의 상황에 적합한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성공적인 미국 진출에 자문을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