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2 주재원 비자 승인사례 : 중견 건설기업의 미국 지사장 및 배우자 E-2 주재원 비자 발급 승인

E2_119

법무법인 한미 국제법무/미국비자팀입니다.

E-2 비자 진행을 의뢰한 기업은 건설업 분야의 중견기업으로
세계 각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이번 사안은 미국 법인의 법인장 파견과 관련된 케이스였습니다.

☑️ 법무법인 한미의 전략 및 진행

저희 한미에서는
기업의 최신 운영 자료와 함께
신청인의 경력 및 법인장으로서의 적합성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면밀히 준비했습니다.

또한, 영어 구사에 다소 부담이 있던 의뢰인을 위해
미국 변호사들과 한국어·영어 양쪽 인터뷰 상황을 가정한 연습을 진행하여
서류와 일관된 답변이 가능하도록 수차례 대비했습니다.

실제 미 대사관 인터뷰는 한국어와 영어가 혼용되어 진행되었으며
미국 법인 운영 및 실질적 사업 내용과 관련된 질문이 집중되었으나 무리 없이 답변을 마쳤고
배우자까지 함께 E-2 비자가 승인되었습니다.


법무법인 한미는
단순히 서류 준비에 그치지 않고
대사관 인터뷰 준비를 중요한 과정으로 두고 있습니다.
미국 변호사가 직접 참여하여 필요 시 한국어와 영어 모두로 모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필요한 만큼 반복 연습을 지원함으로써 철저한 대비를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