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2 주재원 비자 승인사례 : 국내 스타트업의 재무 관리자 파견을 위한 E-2 비자 발급 승인

E2_164

법무법인 한미 국제법무/미국비자팀입니다.

이번 사례는
국내에서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농업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이
미국 지사의 초기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재무 담당 인력을 E-2 주재원으로 파견해 승인받은 건입니다.

한미는 본사에서 축적된 재무 운영 경험이
미국 지사에서도 동일하게 요구되는 핵심 구조라는 점에 초점을 맞추어
파견 배경과 담당 역할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인터뷰 단계에서는
질의에 대한 답변뿐 아니라 업종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자료를 미리 준비해 제출함으로써 보다 수월하게 승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법무법인 한미는
기업의 필요성과 파견인의 역할이 명확하게 전달되도록
전체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준비를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