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2 주재원 비자 승인사례 : 설비업체의 시공 관리자 파견을 위한 E-2 비자 발급 승인

E2_168

법무법인 한미 국제법무/미국비자팀입니다.

본 사례는 건설 분야에서 약 16년간 경력을 쌓아온 신청인이
미국 지사에서 프로젝트 관리 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신청한
E-2 주재원 비자 승인 사례입니다.

이번 건에서는 국내에서 축적한 실무 중심의 경력이
미국 지사에서 수행할 직무와 어떤 방식으로 맞닿아 있는지를
분명하게 전달하는 부분이 중요했습니다.
이에 한미는 파견 배경과 직무 구성에 초점을 맞춰
신청인의 국내 업무 이력이 미국 지사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서류 전반의 흐름을 정리해 준비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회사의 사업 내용, 경력 전반, 최근 비자 이력 등
기본 사항을 확인하는 질문이 주로 이루어졌으며,
신청인은 영어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사전에 미국 변호사와 정리한 방향에 맞춰
일관되게 답변했습니다.
그 결과 E-2 주재원 비자가 최종 승인되었습니다.

법무법인 한미는
각 사례의 특성과 진행 방향을 고려해
서류 준비부터 인터뷰 대응까지
전반적인 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