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1 학생비자(유학비자) 승인사례 : 그린레터 수령 및 추가 검토 후 비자 발급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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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한미 국제법무/미국비자팀입니다.

이번 신청인은 과거 법무법인 한미를 통해 석사 과정의 F-1 비자를 성공적으로 취득한 이력이 있으며
이번에는 박사 과정 진학을 위해 다시 한 번 F-1 비자 신청을 의뢰하셨습니다.

비자 거절이나 결격 사유가 없고
한미에서 사전에 예상 질문과 답변을 충분히 준비한 내용을 토대로
미 대사관 인터뷰에서도 영사의 질의에 원활하게 대응하였습니다.

인터뷰는 전반적으로 무리 없이 진행되었으나
영사로부터 그린레터(221(g) 조항에 따른 추가 서류 제출 또는 심사 보류)를 수령한 후
짧은 검토 기간을 거쳐 최종 승인을 받아 비자가 발급되었습니다.

지난 5월 중단됐던 F/M/J 비자 인터뷰가 재개되면서 발표된
‘소셜 미디어 규정 강화’의 영향으로 보이는 상황 속에
최근 F-1 비자 심사에서는 인터뷰 직후 즉시 승인보다
[221(g) 거절]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발급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신청 시 사전 준비와 일정 계획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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