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한미 국제법무/미국비자팀입니다.
이번 E-2 비자 신청인은
중견 제조기업에서 16년 이상 근무하며 해외영업 및 글로벌 프로젝트를 총괄해온 경력을 바탕으로
미국 현지법인에 실무 책임자로 파견되는 사례였습니다.
신청인은 해외사업 총괄 및 프로젝트 지원 책임자로서
미국 지사의 운영을 실질적으로 담당하게 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미국 내 주재의 필요성과 함께
법인의 실질적 운영 증빙이 핵심 쟁점이 되었습니다.
☑️ 법무법인 한미의 전략 및 진행
- 미국 파견의 실질성 강조
- 단순 세일즈가 아닌 ‘글로벌 프로젝트 총괄’이라는 직무의 본질과 필요성에 주목
- 미국 지사에서의 구체적인 역할 및 상하 조직 체계 분석
2. 현지법인의 실체 입증
- 조직도 외에도 회계, 고용, 사업 운영 등 다각적인 운영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비
영사 인터뷰는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주요 질문은 소속 회사, 직위, 미국에서의 역할, 보고 체계 등에 집중되었습니다.
신청인은 법무법인 한미와 함께 철저히 준비한 내용을 기반으로 모든 질문에 명확하게 답변하였으며
추가 서류 제출 없이 비자가 즉시 승인되었습니다.
법무법인 한미는 미국 비자 신청 전 과정에 걸쳐
정밀하게 구성된 서류 패킷뿐 아니라 인터뷰 질문에 대한 전략적 대응까지 제공하는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자문 서비스를 통해
비자 승인 가능성을 극대화합니다.
미국 지사 설립, 주재원 파견 등
E-2 및 L-1 비자 관련 문의는
언제든지 편하신 방식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